도봉구,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타결 환영 입장 밝혀

박대로 기자 2026. 4. 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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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6일 환영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민간투자 사업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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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현장 공사 시작
[서울=뉴시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도. 2026.04.06. (자료=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6일 환영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민간투자 사업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이달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 지장물 이설, 안전 펜스 설치 등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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