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콜업’ 김혜성, 8회 대수비로 시즌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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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김혜성을 콜업했고, 김혜성은 곧바로 이날 경기 8회말 2루수로 대수비 기용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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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혜성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김혜성을 콜업했고, 김혜성은 곧바로 이날 경기 8회말 2루수로 대수비 기용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을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맞이했다.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 맹타를 기록하고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트리플 A에서 6경기 타율 0.346 OPS 0.823을 기록한 김혜성은 베츠의 부상을 틈타 메이저리그 콜업에 성공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6일부터 시작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LA 타임즈'가 전한 인터뷰에서 로버츠 감독은 "늘 해오던 것처럼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좋은 타석을 만들어내고 볼넷이 나오면 잘 챙기고 스트라이크 존을 잘 컨트롤하면 된다"며 "팀을 혼자 이끌려고 하지말고, 그저 김혜성답게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된다"고 김혜성의 콜업에 대해 말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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