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수원월드컵재단 홍보대사…유소년·국제 교류 본격 확대

송승은 기자 2026. 4. 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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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를 이끄는 박주호 대표가 수원월드컵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와 협력 기반 속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 및 국제 교류 확대라는 실질적 사업 연계로 기대를 모은다.

박 대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도르트문트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축구를 통한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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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STN뉴스] 송승은 기자┃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를 이끄는 박주호 대표가 수원월드컵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내 유소년 축구 및 국제 교류 사업에 본격적 행보를 이어간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대표는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한 유럽 무대와 J리그, K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은퇴 후에도 방송 및 축구 관련 활동으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이번 위촉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와 협력 기반 속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 및 국제 교류 확대라는 실질적 사업 연계로 기대를 모은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현재 박 대표는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소년 선수들 성장과 체계적 육성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축구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 유럽식 트레이닝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도르트문트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축구를 통한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국제 경험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교류 활동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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