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타결에 "환영"

이비슬 기자 2026. 4. 6.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6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시공 계약이 미뤄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갈등으로 공사 지연…이달 말 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도(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6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시공 계약이 미뤄졌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와 같은 현장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