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그리즈만 후계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끝없는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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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향해 일편단심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영입하려 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과의 결별이 확정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강인 영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5일 또 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통인 '에스토 에스 알레티'도 "그리즈만이 올여름 올랜도 시티로 떠나게 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계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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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향해 일편단심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앙투안 그리즈만과 결별하기로 했다. 그리즈만은 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0년을 뛰며 구단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 '톱클래스' 공격수와의 이별이 확정된 것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올랐고 라리가 올해의 팀에도 4차례나 선정된 '월드 클래스' 공격수다.
그의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근 이적설에서 꾸준히 흘러나오는 이름은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 이강인이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전에도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던 팀이다. 이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PSG에서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한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구단으로 꾸준히 언급됐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뛰던 시절 발렌시아의 단장이었던 마테우 알레마니가 202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은 더 화끈해졌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영입하려 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과의 결별이 확정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강인 영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X계정 '아틀레티코 유니버스'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하며 수개월간 알레마니 단장의 타깃이었다고 전했다.
5일 또 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통인 '에스토 에스 알레티'도 "그리즈만이 올여름 올랜도 시티로 떠나게 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계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조명했다.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주로 활용하는 투톱 전술에서는 '세컨톱' 처진 공격수나 양쪽 측면 미드필더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그리즈만의 후계자 자리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기간은 2년 남았다. 재계약이 없다면 선수의 몸값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PSG도 이강인을 '판매 불가'로 여기며 무작정 거액 이적료를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껏 PSG가 유용한 스쿼드 플레이어인 이강인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오는 여름 이적시장부터는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선발 15회)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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