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경기 출전 레전드도 결별 확정…맨시티 코치가 직접 밝혔다 "그가 좋은 작별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펩 라인더스 맨시티 코치는 실바가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날 것임을 확인했으며, 주장이 그에 걸맞은 작별 인사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실바는 2017년 7월 AS 모나코에서 맨시티로 적을 옮겼다. 그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450경기에 출전했다. 구단 역대 최다 출장 7위 기록이다.
실바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6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18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으며 43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라인더스는 "실바는 독보적이다. 그가 경기에 뛰지 않을 때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보게 될 것이기에 (그의 이별은) 힘들 것이다"며 "단 한 경기만으로도 그런데, 한 시즌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모든 좋은 이야기에는 끝이 있는 법이며, 고작 6주뿐이지만 남은 몇 달을 즐기고 좋은 작별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그는 그 모든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라인더스는 맨시티로 오기 전 리버풀에서 코치직을 맡은 바 있다.
라인더스는 "예전에는 실바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를 사랑한다. 그가 경기를 느끼는 방식과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능력은 대단하다"며 "내려가야 할 때와 로드리로부터 20미터 떨어진 곳으로 움직여야 할 때를 아는 그런 선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잘 뛰어야 한다는 의무감뿐만 아니라 팀이 잘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경기에 나오지 않을 때 그 공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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