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감독 "전지현과 첫 미팅, 영화 보는줄…괜히 슈퍼스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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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전지현과의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은 "일단 전지현 배우와 첫 미팅을 할 때 카페에서 처음 뵀다"며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왜 영화가 상영되지 했다, 원인을 찾다 보니 영화배우가 앉아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공기가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 만남을 생생하게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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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전지현과의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연상호 감독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영화감독이 된 기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0년 전에 연상호에게 돌아가서 10년 후에 여기 있는 배우들과 영화를 찍게 됐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며 "안 믿을 것 같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연상호 감독은 "일단 전지현 배우와 첫 미팅을 할 때 카페에서 처음 뵀다"며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왜 영화가 상영되지 했다, 원인을 찾다 보니 영화배우가 앉아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공기가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 만남을 생생하게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지현의 대표작인 '엽기적인 그녀'와 '암살' 등을 언급하며 "이 정도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흔치 않다, 이번 작품에서도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영화 한 편에 압축해서 보여주셨다, 괜히 대배우, 슈퍼스타가 아니다, 이유가 있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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