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회 연속 우승 노렸던 김효주, 결국 13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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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김효주가 3라운드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아쉽게 13위로 마쳤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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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김효주가 3라운드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아쉽게 13위로 마쳤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나 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7위로 추락하며 결국 톱10에도 들지 못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였던 윤이나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로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공동 23위(7오버파 295타), 지난달 결혼하고 처음 대회에 나온 고진영은 공동 27위(8오버파 296타)에 올랐다.
우승은 미국의 로런 코글린이 7언더파 281타로 우승 상금 50만달러(약 9억원)을 가져갔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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