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에 고전한 이정후, 안타 없이 3삼진…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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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남겼다.
그는 메츠의 일본인 선발 센가 고다이에게만 삼진 2개를 당할 정도로 유독 고전했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2회말 1사 후 센가와 2B-2S의 볼카운트서 스트라이크(S)존 바깥쪽의 포심패스트볼을 지켜봤지만 공이 존의 경계선에 스쳐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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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남겼다.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3연속 경기 무안타에 그친 그는 5일 메츠전서 멀티 출루(2타수 1안타 1볼넷)로 침묵을 깼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삼진을 2개 이상 당한 건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이날 무안타로 인해 0.172서 0.152로 내려갔다.
그는 메츠의 일본인 선발 센가 고다이에게만 삼진 2개를 당할 정도로 유독 고전했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2회말 1사 후 센가와 2B-2S의 볼카운트서 스트라이크(S)존 바깥쪽의 포심패스트볼을 지켜봤지만 공이 존의 경계선에 스쳐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센가를 상대로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뒤 4구째로 몸쪽 깊숙이 파고든 시속 97.2마일(약 156.4㎞)의 포심에 스윙하다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센가가 교체된 뒤에는 운이 따르지 않는 장면도 잇따랐다.
이정후는 2-1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메츠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의 호수비에 막혀 땅볼로 물러났다.
그는 와스카르 브라소반과 1B-1S 승부서 존 복판의 체인지업을 강하게 밀어 쳤지만 타구 방향이 못내 아쉬웠다.
마지막 타석서도 삼진이 한 번 더 나왔다.
이정후는 2-5로 기운 9회말 2사 1루서도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데빈 윌리엄스를 상대한 그는 풀카운트 승부서 하이패스트볼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선의 힘이 모자란 탓에 2-5로 졌다.
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5연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승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5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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