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전소민, 가치관 고백 “꿈 버리니 자유로워…결혼, 해야 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겠냐. 그 생각도 해본다.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라며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반려묘를 키우는 김지석은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하며 “고양이 두 마리만 해도 엄청난 책임감이 드는데 만약 내가 애를 낳으면 사랑도 있지만, 책임감이 있지 않나.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결혼하고 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겠냐. 그 생각도 해본다.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라며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지석은 “모두가 다 똑같은 이야길 하더라. 한번은 해봐야 한다고 하더라”며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또 최근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내가 꿈을 버렸다. 사람이 꿈을 놔줘야 하는 때가 온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지금 내 꿈과 가까워져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그 꿈을 완벽하게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 그걸 놓으면 ‘뭔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에 자유로워진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포토] 영화 ‘군체’ 제작발표회 열려 - 스타투데이
- 악뮤 이수현, ‘오빠 이찬혁 열애설’ 하지수에 “제일 사랑스러워” - 스타투데이
- 어트랙트 상고 안 했다…더기버스, ‘큐피드’ 저작권 소송 최종 승소 - 스타투데이
- 김승현·장정윤 부부, ‘가난 팔이’ 악플에 억울…“경제적 부족함 전혀 없어” - 스타투데이
- ‘부친상’ 윤택 “아버지 가시는 길, 벚꽃도 흐드러지게…” - 스타투데이
- 마크롱 대통령 ‘냉부해’ 출연? 손종원 “물어보겠다” 너스레 - 스타투데이
- 박은빈 맞아? 확 달라진 비주얼 - 스타투데이
- ‘봄의 여신’ 강림…문가영, 동화 같은 독보적 아우라 [화보] - 스타투데이
- 서유리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 됐다” 호소 - 스타투데이
- ‘찬너계’ 한지현 “따뜻한 쉼, 공감과 위로로 남길” [일문일답]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