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전소민, 가치관 고백 “꿈 버리니 자유로워…결혼, 해야 하나?”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4.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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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겠냐. 그 생각도 해본다.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라며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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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사진| 유튜브
배우 전소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반려묘를 키우는 김지석은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하며 “고양이 두 마리만 해도 엄청난 책임감이 드는데 만약 내가 애를 낳으면 사랑도 있지만, 책임감이 있지 않나.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결혼하고 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겠냐. 그 생각도 해본다.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라며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지석은 “모두가 다 똑같은 이야길 하더라. 한번은 해봐야 한다고 하더라”며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또 최근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내가 꿈을 버렸다. 사람이 꿈을 놔줘야 하는 때가 온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지금 내 꿈과 가까워져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그 꿈을 완벽하게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 그걸 놓으면 ‘뭔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에 자유로워진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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