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45억, 타율은 0.152…‘부진 바닥’ 이정후, 우익수 전환 ‘효과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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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방망이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다.
이정후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52에 5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정후의 wRC+는 52에 머물러 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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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정후의 방망이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다. 포지션을 바꿨지만 흐름은 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수치는 더 하향세다.
이정후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52에 5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0.256, OPS는 0.499에 머물러 있다. 홈런은 아직 없다.
6일 뉴욕 메츠전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흐름을 바꾸는 듯했지만, 다시 침묵했다.

상대선발 센가 고다이의 빠른 공에 두 차례 연속 삼진을 당했고, 마지막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삼진은 8개, 볼넷은 5개다.
세부 지표는 더 낮다. 이정후의 wRC+는 52에 머물러 있다.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하위권이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했다. 수비 부담을 줄이고 공격에 집중하도록 한 선택이다. 하지만 변화의 효과는 보이지 않는다.

이정후의 올 시즌 연봉은 2283만 달러, 약 345억원 수준이다. 그만큼 팀의 기대는 크다.
하지만 현재 흐름은 기대와 거리가 있다. 시즌은 아직 초반이지만, 타격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흔들리고 있다. 메츠전 패배로 시즌 3승 7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팀 타선과 중심 역할을 맡은 이정후의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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