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버블 복귀→첫 심경 고백…"미안하고 고맙다, 빨리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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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의 갑작스러운 NCT 탈퇴 소식으로 팬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마크가 탈퇴 이후 팬들에게 첫 심경을 드러냈다.
같은 날 마크는 자신의 SNS에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 싶게 됐다"라고 자필 편지를 통해 NCT 활동을 마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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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마크의 갑작스러운 NCT 탈퇴 소식으로 팬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마크가 탈퇴 이후 팬들에게 첫 심경을 드러냈다.
마크는 6일 유료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직접 말을 하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없었다. 많이 놀랬을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팬들을 향해 "주말 동안 정신없고 힘들었을 것 같다. 미안하고 고맙다"며 "월요일 같이 화이팅하자"며 "얼른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SM은 마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며, 마크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크는 자신의 SNS에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 싶게 됐다"라고 자필 편지를 통해 NCT 활동을 마치는 이유를 밝혔다.
NCT 멤버들 역시 차례로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지성은 '버블'을 통해 "저번 주 7명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했다.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부터 몰래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도영은 SNS를 통해 "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끊임없이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는 2016년 NCT U, NCT 127, NCT 드림으로 데뷔해 NCT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9년에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텐이 소속된 슈퍼엠을 통해 유닛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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