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원맨쇼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사남’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왕과 사는 남자'를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6일)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사흘간 32만8천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 4일 개봉 이후 주말 1위를 지켜 온 '왕과 사는 남자'는 27만여 명이 추가로 관람해 8주 만에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왕과 사는 남자’를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6일)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사흘간 32만8천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누적 관객 수는 163만5천여 명입니다.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중학교 교사 그레이스가 태양이 힘을 잃어가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우주로 보내진 뒤 뜻밖의 생명체인 외계인과 조우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마션’과 ‘아르테미스’ 등 SF 소설을 쓴 앤디 위어의 원작 소설부터 크게 인기를 끌면서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모은 바 있습니다.
2월 4일 개봉 이후 주말 1위를 지켜 온 ‘왕과 사는 남자’는 27만여 명이 추가로 관람해 8주 만에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천609만1천여 명으로, ‘명량’(2014·1천761만), ‘극한직업’(2019·1천626만)에 이어 역대 흥행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개봉한 배성우·정가람 주연의 ‘끝장수사’는 관객 수 4만천여 명으로 3위, 일본 로맨스 소설 원작의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3만5천여 명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끝장수사’는 광역수사대 에이스였던 형사가 좌천된 뒤 단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내지만 담당 경찰서가 오히려 방해를 놓으면서 물러설 수 없는 진범 찾기를 그린 한국형 수사극입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늘 밤 이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국내에 일본 로맨스 열풍을 일으켰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신작으로 2021년 12월 발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두 번째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4.5%로 1위입니다. 4만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무인기 사건,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한다” [지금뉴스]
- 장애인 성폭행한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조사관…항소심도 ‘징역 10년’
- “브이 해라, 브이~~” 봄꽃축제 찾은 이 대통령 부부 [현장영상]
- “갑자기 3천만 원 필요한데”…청년 자영업자에 돈 빌려 드립니다 [잇슈 머니]
-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아르테미스 2호’ 순항 중 [잇슈 SNS]
- 물가 폭탄 우려 커지는데…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잇슈 머니]
- 촬영 위해 ‘분홍칠’ 코끼리 폐사…학대 논란 [잇슈 SNS]
- ‘K팝 최초’…BTS, 빌보드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잇슈 컬처]
- “가정파탄에 거액의 빚까지”…‘복권 과몰입’ 뭐길래? [잇슈 머니]
-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딸, K팝 뮤직비디오 깜짝 등장 [잇슈 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