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황신혜 앞에서 당했다…아내 “남자로 안 보여” (같이 삽시다)

이수진 기자 2026. 4.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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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아내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와 함께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듣는다.

8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결혼 12년 차 안재욱의 가정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안재욱은 황신혜의 초대로 싱글맘즈를 찾아가 남은 재료로 요리를 뚝딱 완성하며 '프로 살림꾼' 면모를 드러낸다.

안재욱이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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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재욱이 아내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와 함께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듣는다.

8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결혼 12년 차 안재욱의 가정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안재욱은 황신혜의 초대로 싱글맘즈를 찾아가 남은 재료로 요리를 뚝딱 완성하며 ‘프로 살림꾼’ 면모를 드러낸다. 아내가 입덧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애썼던 일화도 전해 따뜻함을 더한다.

사진제공|KBS
특히 안재욱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그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아내 최현주와 만나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공개한다. 그러나 즉석 전화 연결에서 아내는 “처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황신혜와 아내의 묘한 만남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안재욱이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관심이 쏠린다.

이뿐만 아니라 안재욱은 노래 요청에도 즉석에서 응하며 ‘친구’, ‘Forever’를 무반주로 선보인다. 요리, 노래, 입담까지 모두 갖춘 ‘OK 맨’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안재욱과 싱글맘즈의 유쾌한 하루는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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