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에인트호번, 5경기 남기고 에레디비시 조기 우승...3연속 정상·통산 2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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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에인트호번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3시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와 폴렌담의 29라운드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PSV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직전 라운드에서 PSV는 위트레흐트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페예노르트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조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00년대 들어 PSV의 우승 횟수는 12회로 같은 기간 아약스(9회)·페예노르트(2회)를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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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와 폴렌담의 29라운드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PSV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29라운드까지 23승 2무 4패(승점 71)를 기록한 PSV는 2위 페예노르트(승점 54)와의 승점 차가 17점으로 벌어져 남은 5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챔피언 자리를 굳혔다.
직전 라운드에서 PSV는 위트레흐트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페예노르트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조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23-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으로 통산 27번째 트로피를 추가한 PSV는 역대 최단기간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2000년대 들어 PSV의 우승 횟수는 12회로 같은 기간 아약스(9회)·페예노르트(2회)를 크게 앞선다.
에레디비시 역대 최다 우승은 아약스(36회)이며 PSV(27회), 페예노르트(16회)가 뒤를 잇는다.
PSV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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