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에인트호번, 5경기 남기고 에레디비시 조기 우승...3연속 정상·통산 27번째

이신재 2026. 4. 6.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SV 에인트호번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3시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와 폴렌담의 29라운드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PSV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직전 라운드에서 PSV는 위트레흐트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페예노르트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조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00년대 들어 PSV의 우승 횟수는 12회로 같은 기간 아약스(9회)·페예노르트(2회)를 크게 앞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기뻐하는 PSV 에인트호번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PSV 에인트호번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3시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와 폴렌담의 29라운드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PSV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29라운드까지 23승 2무 4패(승점 71)를 기록한 PSV는 2위 페예노르트(승점 54)와의 승점 차가 17점으로 벌어져 남은 5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챔피언 자리를 굳혔다.

직전 라운드에서 PSV는 위트레흐트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페예노르트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조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23-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으로 통산 27번째 트로피를 추가한 PSV는 역대 최단기간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2000년대 들어 PSV의 우승 횟수는 12회로 같은 기간 아약스(9회)·페예노르트(2회)를 크게 앞선다.

에레디비시 역대 최다 우승은 아약스(36회)이며 PSV(27회), 페예노르트(16회)가 뒤를 잇는다.

PSV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