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번, 역대 최단 조기 우승 확정…리그 3연패+통산 27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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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명문팀 PSV 에인트호번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에인트호번은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가 네덜란드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우승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날 에인트호번의 경기는 없었지만, 2위 페예노르트가 폴렌담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에인트호번은 이번 우승으로 에레디비시 역대 최단 기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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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네덜란드 명문팀 PSV 에인트호번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에인트호번은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가 네덜란드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우승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날 에인트호번의 경기는 없었지만, 2위 페예노르트가 폴렌담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9라운드가 끝난 현재 에인트호번은 23승 2무 4패(승점 71)를 기록, 페예노르트(승점 54)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벌려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지더라도 우승을 뺏기지 않는다.
에인트호번은 이번 우승으로 에레디비시 역대 최단 기간 우승을 확정했다. 종전 기록은 1977-1978시즌 에인트호번의 4월 8일이었다.
이어 에인트호번은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출전권도 확보했다.
더불어 에인트호번은 이번 우승으로 리그 3연패와 함께 통산 2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56-1957시즌 에레디비시 출범 기준으로는 24번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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