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신혼집' 김지민, 김준호와 생활비 갈등…"주식 -70%"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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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생활비로 갈등을 빚었다.
김지민이 "월급 통장에 자동이체를 걸면 되지 않냐"며 반박하자, 김준호는 "지난달이 다이아 할부가 끝나는 달이었다"며 결혼 당시 구매한 반지를 언급했다.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터를 잡았다.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는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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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생활비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외출한 사이에 청소와 요리까지 하며 결혼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식사 도중 김지민이 "생활비가 늦는다"며 생활비 이야기를 꺼내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에 주눅이 든 김준호가 "좀 더 말미를 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내가 사채업자냐"고 응수했다. 김준호는 "자동이체를 해놨는데 통장에 돈이 없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김지민이 "월급 통장에 자동이체를 걸면 되지 않냐"며 반박하자, 김준호는 "지난달이 다이아 할부가 끝나는 달이었다"며 결혼 당시 구매한 반지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해해 줘야 한다. 결혼과 동시에 굵직한 방송 2개가 날아갔다"며 김준호가 출연 중이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프로그램 폐지를 넌지시 입에 올렸다.
이어 궁지에 몰린 김준호가 "파격 제안을 하겠다"며 통장을 합치자고 제안하자, 김지민은 "난 너무 잘 모으고 있는데 왜 똥물을 튀기려고 하냐"며 반발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기는 너무 (모아만) 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주식으로 돈 못 버는 건 자기밖에 없다"며 주식을 제안하기도. 그러나 김지민은 "오빠는 -70%지 않냐. 난 마이너스 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생활비를 둘러싼 대화는 26억 원대 신혼집에서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터를 잡았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지난해 기준 77평형 기준 전세가 26억 원에 실거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는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SBS Entertainment',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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