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골·골 13분 만에 해트트릭 완성→6-2승리 견인" 떠올랐다…'SON 전반 4도움' 퍼포먼스에 英서도 극찬 세례 "토트넘 시절 수차례 보여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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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영국 현지에서도 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이 다시 소환됐다.
이어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전만 뛰고도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완전히 지배했고,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면서 자연스럽게 토트넘 시절의 퍼포먼스도 다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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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영국 현지에서도 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이 다시 소환됐다.
로스앤젤레스 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전반 20분, 23분, 28분, 39분 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하며 사실상 경기를 지배했다. 이는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세르히 팔렌시아의 리그 1호골로 이어졌다.

단 58분 출전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압도적이었다. 패스 성공률 85%(17/20), 기회 창출 5회, 드리블 성공 3회, 경합 승리 4회를 기록했고, 축구 통계 매체 '팟몹' 기준 평점 9.8점으로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특히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한 것은 MLS 역사상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퍼포먼스에 영국 매체 '스퍼스웹'도 즉각 반응했다. 매체는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증명하며, 과거 소속팀이 무엇을 놓쳤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전만 뛰고도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완전히 지배했고,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면서 자연스럽게 토트넘 시절의 퍼포먼스도 다시 조명했다.

매체는 "이 같은 활약은 토트넘 팬들에게도 익숙한 장면이다. 손흥민은 북런던 시절에도 수차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며 "대표적으로 2022년 9월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 후 단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실제 손흥민은 해당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뒤 후반 28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왼발 감아차기로 추가골, 후반 41분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당시 손흥민은 첫 골부터 해트트릭 완성까지 단 1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올랜도 시티전에서는 불과 20분 만에 4도움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다시 선보이며 LAFC 팬들뿐만 아니라 토트넘 팬들에게도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팟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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