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떠난 사람에게 프러포즈하고 자빠졌다"···이진숙, 장동혁의 재보궐 출마 요청에 공유한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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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보궐 선거 출마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공유한 차명진 전 의원의 글을 보면 "장동혁의 이진숙 낙선 운동, 이제 와서 재보궐 선거 출마하란다"라며 "이미 결혼해서 신혼여행 떠난 사람한테 프러포즈하고 자빠졌다. 그렇게 해서 뭘 노리는 건가?"라고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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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보궐 선거 출마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4월 6일 자신의 SNS에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의 SNS 글을 공유하면서 "기차는 떠나고"라는 짤막한 글을 썼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공유한 차명진 전 의원의 글을 보면 "장동혁의 이진숙 낙선 운동, 이제 와서 재보궐 선거 출마하란다"라며 "이미 결혼해서 신혼여행 떠난 사람한테 프러포즈하고 자빠졌다. 그렇게 해서 뭘 노리는 건가?"라고 따졌습니다.
이어 "이진숙 지지자는 장동혁 당신에 실망한 찐 자유주의 표다"라며 "꼼수 부리지 말고, 국힘당 표나 이진숙한테 몰아줘라. 그게 당신도, 국힘당도, 대구도 살길이다"라고 썼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이런 글을 공유한 것은 내용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는 뜻인데, 이 위원장은 4월 6일 다시 자신의 SNS에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라는 글을 연달아 올려 대구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4월 5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대구에서도 이진숙 후보가 필요하겠지만, 우리 당에서도 이진숙 후보처럼 잘 싸울 수 있는 전사들이 필요하다"라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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