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코다 3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필 기자 2026. 4. 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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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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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자리하며 3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으며 순위가 크게 하락했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를 달렸던 윤이나는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를 기록, 지노 티띠꾼(태국), 신지은 등과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8오버파 296타로 공동 27위, 황유민과 임진희는 9오버파 297타로 공동 35위, 이소미는 10오버파 298타로 40위, 김세영과 이미향은 11오버파 299타로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로런 코플린(미국)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공동 2위 넬리 코다(미국),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이상 2언더파 286타)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코플린은 시즌 첫 승,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한편 코다는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코다는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출전한 3개 대회에서는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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