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트럼프 코인’ 상위 보유자 20명, 트럼프와 저녁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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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7일까지 밈(Meme)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를 보유한 상위 20명의 투자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 초대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6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피셜트럼프 팀이 주최하고, 이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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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7일까지 밈(Meme)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를 보유한 상위 20명의 투자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 초대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6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피셜트럼프 팀이 주최하고, 이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인원은 전 세계 297명이다.
이 중 상위 보유자 29명에게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VIP(Very Important Person) 리셉션(reception·특정인을 환영하기 위해 베푸는 공식적인 모임) 참가권이 제공된다. VIP 리셉션 참가권은 트럼프 대통령 및 18명의 주요 인사들과 샴페인 토스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다. 업비트는 20명 중 상위 보유자 2명에게 VIP 리셉션 참가권을 준다.

당첨자는 8일 발표된다. 다만 최종 20명에 선정돼도 오피셜트럼프 팀의 신원 조회에서 문제가 없어야 참가가 확정된다. 업비트는 행사 초청 기회만 제공하고, 항공 및 숙박 등 비용은 제공하지 않는다.
오피셜트럼프 팀은 작년 5월에도 오피셜트럼프 보유자 상위 220명을 워싱턴D.C. 인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만찬에 초대했다. 당시 투자자들이 만찬 참석권을 확보하기 위해 매수한 오피셜트럼프는 1억4000만달러(약 2115억)에 달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피셜트럼프 출시 이후 트럼프 대통령 관련 법인으로 유입된 거래 수수료는 작년 5월 기준 총 3억2400만달러(489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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