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제천시의원, 제천시 제2선거구 충북도의원 출마 선언

[충청타임즈] 충북 제천시의회에서 시민 곁을 지켜온 권오규 의원(사진)이 충청북도의회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는 6일 제천시민과 언론 앞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며 "제천의 변화를 위해 더 큰 권한과 더 넓은 무대에서 일해야 한다는 절실함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원으로서 도로, 주차, 생활 민원 등 작은 문제 하나도 외면하지 않고 해결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이제는 도의회에서 제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권 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하는 정치, 제천의 목소리를 충북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제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제천은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권한으로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강화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이 돌아오는 제천 △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 발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의림초 / 대제중 / 제천고 / 대구대 졸업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상우법무사 / 법무법인 의림법률사무소 사무장을 거쳐 경영대학원(재) 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현)을 맡고 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