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디자이너 손잡자 매출 쑥…인기 TOP2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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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의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까사미아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강화하겠다"며 "가구·인테리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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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의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소비 양극화 현상 속에서 가격보다는 가치를 우선시하며 남과 다른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일본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MIKIYA KOBAYASHI)’와 협업해 선보인 ‘MK2’ 다이닝 시리즈(사진)가 호응을 얻고 있다. 고바야시는 원목 소재를 주로 다루는 일본의 감성 디자이너다.
그가 참여한 MK2 다이닝 시리즈는 소프트 모던(SOFT MODERN)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부드럽고 내추럴한 컬러감과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목 고유의 아름다운 결을 살린 깊이 있는 색감과 섬세한 마감 등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혼수·이사 수요가 본격화된 지난 3월 전달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와 협업한 ‘아우로라(AURORA)’ 베드룸 컬렉션(사진) 역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뒤 매주 약 40%씩 매출이 신장세다.
특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특유의 독창적인 실루엣은 색감과 소재의 믹스매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획일적인 스타일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까사미아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강화하겠다"며 "가구·인테리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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