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사우디·오만·알제리 특사파견…주유소 사후정산제 폐지"
장연제 기자 2026. 4. 6. 10:21

당정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유 대체 루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오늘(6일)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유 대체 물량 확보가 제일 시급하다"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알제리 3국에 특사 파견 등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주유소 사후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안 의원은 "정산 주기가 (기존) 1개월인데 1주 이내로 단축한다는 협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사후정산제는 주유소에 정유사가 석유 제품을 먼저 공급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국제 기준가격 등에 따라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두고 주유소가 제대로 된 가격도 모르고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는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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