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09억 원 건물주' 양세형 향해 일침…"약 오른 친구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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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의 '개그 형제' 시너지가 터진다.
오는 7일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가좌동 일대를 찾는다.
실수로 샌드위치 껍질을 먹은 양세형이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양세찬은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며 맞받아친다.
양세형, 양세찬 '개그 형제'의 깜찍한 말재간은 7일 밤 9시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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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의 '개그 형제' 시너지가 터진다. 오는 7일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가좌동 일대를 찾는다.
이날 양세형, 양세찬은 오프닝부터 현란한 말재간과 맛깔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실수로 샌드위치 껍질을 먹은 양세형이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양세찬은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며 맞받아친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 역시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 않냐”라고 재치 있게 대꾸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갈수록 과감해지는 형제의 예능식 과장에 대해 “얘네 너무한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후 두 형제는 순식간에 '찐형제 모드'로 돌변해 앙숙의 모습을 보여준다. 양세찬은 “세형이 형이 점점 아저씨룩을 입는다. 형이 골프웨어를 쫙 입고 왔을 때 같이 다니기가 민망했다”라며 폭로하고, 양세형은 “나도 너 교정하기 전에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듣던 유연석은 “나도 고등학교 때 형한테 대든 적이 한 번 있는데, 호되게 맞았었다”라며 형제 간의 뜨거운 관계에 공감한다. 또 양세형과 양세찬은 만능 재주꾼 면모를 입증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개인기를 선보이며 틈 미션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잡기에 능한 형제들이 왔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이다. 양세형, 양세찬 '개그 형제'의 깜찍한 말재간은 7일 밤 9시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세형은 2023년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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