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졌다" 롯데, SSG에 스윕패…12연패 악몽 재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 풀린다. 안 풀려" 롯데 자이언츠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첫 홈 3연전에서 SSG 랜더스에 모두 패하며 스윕을 허용했다.
롯데는 3회 말 윤동희의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 초 1실점을 허용했지만 4회 말 한태양과 황성빈의 안타를 묶어 추가점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유경민 기자) "안 풀린다. 안 풀려" 롯데 자이언츠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첫 홈 3연전에서 SSG 랜더스에 모두 패하며 스윕을 허용했다.
개막 시리즈에서 연승을 거두며 승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던 롯데는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6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롯데는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8위로 최하위권에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 흐름은 롯데에게 나쁘지 않았다. 롯데는 3회 말 윤동희의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 초 1실점을 허용했지만 4회 말 한태양과 황성빈의 안타를 묶어 추가점을 올렸다.

그러나 선발 박세웅이 5회 초 흔들렸다. SSG 한유섬과 조형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동점을 내줬다.
문제는 이후였다. 최근 롯데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불펜이 다시 흔들렸다.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피치클락 위반으로 최정에게 볼넷을 내준 데 이어, 김재환 타석에서 연달아 폭투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명준에게 적시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하면서 또다시 연패의 늪에 빠진다.
9회 말 윤동희의 장타성 타구로 동점 가능성이 있었으나, SSG 에레디아의 호수비에 막히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하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기대를 모았던 롯데는 이후 두 차례 시리즈에서 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흐름이 꺾였다.
반면 SSG 랜더스는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SSG 박성한은 타율 .560을 기록하 3/31~4/5 주간 타율 1위에 올랐다.
롯데는 7일부터 KT 위즈와 홈 3연전을 치르며 반등을 노린다. 쉽지 않은 흐름이다.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 팀들과의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길어진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