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전남산림연구원,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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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지난 3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과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산림원료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생 생달나무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제품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국산 원료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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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지난 3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과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산림원료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생 생달나무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제품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국산 원료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보유한 산림자원 연구 역량과 아로마티카의 아로마테라피 기반 제품 기획 개발 역량을 연계해 원료 발굴부터 제품화, 시장 적용까지 전주기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국산 산림원료 활용 제품화 및 산업화 ▲산림 유래 천연오일 화장품 적용 연구 ▲원물 대량생산 및 국산화·단가 안정화 ▲지속가능한 원료·패키지·브랜드 가치 확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로마티카는 전남 지역의 자생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천연 유래 원료를 발굴하고, 이를 브랜드 철학에 맞는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로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자원의 순환적 활용을 통해 산림의 건강한 생태를 보전하면서도, 고유한 향과 효능을 지닌 원료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아로마티카는 국내 식물 자원과 전통 향약 문화를 결합해 ‘K-아로마테라피’라는 새로운 웰니스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편백오일(Hinoki)’은 K-아로마테라피의 정체성을 구현한 첫 번째 제품으로, 1970년대부터 경남 사천에서 약 50년 이상 자란 편백의 심재를 사용해 숲에서 얻은 생재(生材)를 벌목 당일 추출함으로써 유효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향후 산림기반 천연원료의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및 제품화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연이 가진 치유력과 생명력을 현대의 지속가능한 삶 속에 되살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산림자원을 단순한 원물이 아닌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원료로써 연구하고, 지역과 공존하며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산림연구원 오득실 원장 역시 “이번 협약은 아로마티카의 기술력과 지속가능성 철학이 전남산림연구원의 산림자원 개발 역량과 결합해 지역과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K-그린바이오 생태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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