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착 선언' 이국주, 한국 떠나 도쿄 원룸 생활…"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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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 정착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과 최진혁이 일본 도쿄에 있는 이국주의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국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인기를 누리며 넓은 집에 살던 이국주가 일본으로 떠난 이유가 공개됐다.
앞서 2일 채널 '이국주'에는 '우중 도쿄 먹방과 일본 거주 1주년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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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 정착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과 최진혁이 일본 도쿄에 있는 이국주의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국주가 사는 집 월세는 130만 원 상당의 원룸으로, 도쿄 중심가에 있는 만큼 공간이 매우 비좁은 모습이었다.
이국주는 침대를 따로 두지 않고 소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그릇 하나 놓기도 빠듯한 작은 주방과 협소한 욕실 등 일본에서의 현실적인 생활 환경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국주는 "처음에는 공간이 너무 좁아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국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인기를 누리며 넓은 집에 살던 이국주가 일본으로 떠난 이유가 공개됐다. 그는 "작년에 일이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놀면 뭐 하나 싶어 일본에 와서 쉬면서 콘텐츠를 찍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영어도 못 하고 일본어도 못하지만 사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해 웃음과 동시에 슬픈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2일 채널 '이국주'에는 '우중 도쿄 먹방과 일본 거주 1주년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이국주는 비가 내리는 날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며 자신이 일본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실 힘들어서 일본에 온 것은 맞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잘 버텼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일본 생활의 만족감을 전했다. 또 그는 "공인으로서 부담감을 내려놓은 채 편하게 공공장소와 지하철, 편의점을 누비며 사소한 일상을 누리게 됐다"며 "이사를 하더라도 일본에서의 생활은 계속 이어갈 것 같다"고 덧붙이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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