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 서울 이랜드, 수원FC 꺾고 시즌 첫 연승…리그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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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수원FC를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
이주혁, 오스마르, 박재용이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시즌 3승 1무 2패(승점 10)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강팀 대구FC, 수원FC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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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 12시즌 연속 득점 기록 달성
김도균 감독, 완벽한 경기력에 만족 표명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수원FC를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 이주혁, 오스마르, 박재용이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시즌 3승 1무 2패(승점 10)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강팀 대구FC, 수원FC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서울 이랜드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6분, 김오규의 롱패스를 오인표가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주혁이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주혁은 시즌 첫 득점을 올렸고, 오인표는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오스마르는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가 골대를 맞고 자신에게 다시 흘러오자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K리그 12시즌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에울레르와 가브리엘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1분에는 김오규의 롱패스를 받은 박창환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재용이 무릎으로 감각적으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만들었다. 박재용은 6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뽐냈고, 박창환도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중요한 시점의 홈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며 "다득점과 무실점을 포함해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상대가 누구든 집중력을 유지해야 승격이 가능하다. 오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내일부터 다시 다음 경기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11일과 19일에 각각 파주, 안산과의 원정 2연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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