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성 앞에서는 무장해제 눈웃음…'잇몸 만개' 미소

김하영 기자 2026. 4. 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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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지드래곤 부계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지드래곤의 부계정 소셜미디어(SNS)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경기장 안팎에서 흥이 오른 지드래곤은 대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빛을 발했다. 한 음식점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중 지드래곤은 대성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휴대폰 카메라 안에 담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내내 무장해제된 듯한 잇몸 만개 미소를 띈 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해당 게시물에 본계정으로 "아놔"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룹 빅뱅 멤버 겸 가수 지드래곤이 LA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 지드래곤 부계정 소셜미디어

이날 두 사람은 LA FC와 올랜도 시티의 경기를 관람하며 손흥민을 응원했다.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과 대성이 속한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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