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대만 이어 홍콩까지? "2호점 괜찮을 것 같아" (사당귀)

유정민 2026. 4. 6. 0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글로벌 셰프’가 되고 싶다는 야심을 밝힌 정호영이 정지선과 함께 홍콩 임장 투어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5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1회는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200주 연속 동시간 예능 1위를 수성하며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정호영은 “한국에만 있기에 아까운 자영업 3인방을 모아 홍콩 임장 투어를 준비했다”며 정지선과 양준혁을 초대했다. 올해 대만에 레스토랑 오픈을 앞둔 정지선은 “2호점은 홍콩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동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한 층당 약 1000억에 달하는 홍콩의 중심지 센트럴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향했다. 홍콩의 대표 스타 셰프이자 요리 경력 40년을 자랑하는 리만싱 셰프는 구면인 정지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 2로 자신을 어필해 보려 했으나 “시즌2는 보지 않았다”는 리만싱 셰프의 말에 울상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리만싱 셰프는 시우마이 딤섬,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랍스터 마파두부와 북경 오리 등 대표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셰프인 정호영과 정지선은 홍콩의 금융 비즈니스 중심가에 위치해 하루에 손님이 약 300명 정도 찾는데다 직원만 100여 명이 되는 중소기업 수준의 레스토랑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세 사람은 홍콩을 대표하는 예술문화지구인 서구룡에 위치한 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 내부에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홍콩’이 자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수 서울을 방문해 본 정지선은 홍콩 식자재를 이용한 모수 홍콩의 메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 사람은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타코를 맛보며 감동을 만끽했다.

한편, 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앞두고 자체 리허설을 위해 요조, 박세진과 함께 장들레의 집을 찾았다. 케이윌에게서 박명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라디오에서 부를 노래를 선곡했다. 김윤주는 “신곡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앞서 박재범에게 선보였던 요조의 ‘천지창조’와 장들레의 ‘힙합레슨’의 작업 상황을 체크했다. 하지만 아직 미완성인 신곡에 “오늘 마감날짜를 잡을세요”라고 압박했고, 이 모습을 본 스페셜 MC 조현아는 “권순일에게 ‘다음 주말까지 곡 안 가져오면 너는 끝이다’라고 말하면 곡을 가져온다”라고 대표의 카리스마를 한 수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현아가 “박명수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도 어반자카파를 좋아한다”라며 긍정의 신호를 보냈다. 이에 김윤주는 “우리가 먼저에요”라며 경계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윤주가 박명수가 작업중인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커요’에 대해 말하자 박명수는 “엄마가 씀씀이가 더 커지셔서 흥청망청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지게 했다. 조현아는 “’흥청망청’이라는 노래를 바로 만들 수 있다”라며 작곡실력까지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지드래곤, 아이유 등 컬래버레이션만 했다 하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박명수의 컬래버레이션 상대로 누가 낙점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와우산스’ 4인방 김윤주-박세진-요조-장들레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와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EDM버전으로 편곡할 계획을 세워 기대를 모았다. 장들레는 ‘병오년’으로 삼행시와 네비게이션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요조는 짱구 성대모사를 준비했지만 박명수는 “나가! 짐싸!”를 연발해 재미를 보탰다.

이날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호영 정지선 셰프 해외 매장 오픈하면 가보고 싶다”, “정호영 먹방이 침샘 자극함”, “모수 홍콩 분위기는 서울과는 또 다르네”, “장들레 성대모사 은근 웃겨”, “수고했어 오늘도 EDM 버전 새롭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