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 압도한'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와 세계 32위 로런 코글린(미국)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챔피언조 맞대결은 뚜껑을 열기 전까지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넬리 코다를 압도한 코글린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이 끝났을 때 코글린은 중간 성적 9언더파를 달렸고, 넬리 코다는 6타 뒤진 3언더파 공동 2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와 세계 32위 로런 코글린(미국)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챔피언조 맞대결은 뚜껑을 열기 전까지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넬리 코다를 압도한 코글린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전날 3라운드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코글린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번홀(파4) 버디로 기선을 제압하며 3타 차로 간격을 벌렸다.
초반에 파 행진한 넬리 코다가 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으면서 4타 차가 되었고, 8번홀(파3)에서는 코글린이 버디를 잡고 넬리 코다가 보기를 써내며 우승의 향방이 기울었다.
전반이 끝났을 때 코글린은 중간 성적 9언더파를 달렸고, 넬리 코다는 6타 뒤진 3언더파 공동 2위였다. 그 사이 앞 조의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전반에 2타를 줄여 넬리 코다와 2위 싸움에 가세했다.
코글린은 후반 들어 10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어내는 등 17번 홀까지 추가 버디 없이 3개 보기를 기록했다. 그리고 18번홀(파5) 버디로 챔피언 퍼트를 완성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이로써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은 로런 코글린은 이븐파 72타로 막았고,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2위 넬리 코다와 매과이어를 5타 차로 제쳤다.
1라운드 공동 1위에 이어 2~3라운드 단독 1위를 달린 코글린은 최종일 경기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17번 홀까지 보기만 4개를 작성한 넬리 코다 역시 마지막 홀에서 기다렸던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공동 3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선 넬리 코다는 3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5 바라봤던' 윤이나, 아람코 챔피언십 FR 아쉬운 후반 [LPGA] - 골프한국
- 최종일 안정세 찾은 김효주, 전날 더블보기는 버디로 극복 [LPGA 아람코] - 골프한국
- '난코스에서 노보기 69타' 황유민, 아람코 대회 최종일 급반등 [LPGA] - 골프한국
- LPGA 투어 2026시즌 우승자 명단…로런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