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파주 ASF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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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5일 오전 0시를 기해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 방역을 위해 방역대 내 양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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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일 오전 0시를 기해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095208132fntu.jpg)
앞서 지난달 3일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 방역을 위해 방역대 내 양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가 이뤄졌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ASF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지난 데다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과 분뇨 이동, 사료 차량 이동 등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도는 야생 멧돼지에 의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신고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가 발생 없이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할 수 있게 된 것은 농가와 관계기관의 노력 및 철저한 차단방역 덕분"이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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