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윙백' 이태석, 리그 복귀해 시즌 3호골…팀은 1-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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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태석은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1골, 패스 성공률 71%(17/24), 공격 지역 패스 6회, 가로채기 1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다.
빈은 이번 경기에서 시작한 지 14분 만에 3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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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빈은 1승 2패를 기록, 그룹A 6개 팀 중 5위(승점 21)로 내려 앉았다. LASK는 4위(승점 22)로 올라섰다.
이날 팀의 패배에도 이태석은 빛났다. 이태석은 팀이 0-3으로 밀리던 전반 1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노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태석의 시즌 3호골.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태석은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1골, 패스 성공률 71%(17/24), 공격 지역 패스 6회, 가로채기 1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태석에게 평점 7.7을 부여했고, 이는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빈은 이번 경기에서 시작한 지 14분 만에 3골을 허용했다. 전반 5분 모두 케바 시세에게, 13분 카스페르 요르겐센에게, 14분 모세스 우소르에게 연속골을 맞으면서 0-3으로 끌려갔다.
더불어 전반 12분엔 틴 플라보티치가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까지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지게 됐다.
이태석의 득점으로 1골을 만회한 빈이지만, 전반 33분 샤샤 칼라이치의 헤더골로 다시 3점 차로 벌어졌다.
이후 양 팀은 후반전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빈의 1-4 대패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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