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3월 A매치 후 소속팀에서 시즌 9호골 작렬

김진엽 기자 2026. 4. 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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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양현준(24·셀틱)이 3월 A매치 이후 진행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

셀틱은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는 양현준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7호골(1도움)이자 공식전 9번째 득점이었다.

이후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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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 (사진=셀틱 SNS 캡처)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양현준(24·셀틱)이 3월 A매치 이후 진행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

셀틱은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20승4무8패(승점 64)를 기록한 셀틱은 하츠(승점 67), 레인저스(승점 66) 뒤를 잇는 3위에 자리했다.

양현준은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3'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토마시 치반차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흘렀다.

이를 양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양현준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7호골(1도움)이자 공식전 9번째 득점이었다.

지난달 15일 마더웰과의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던 그는 두 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소속팀 활약에 힘입어 9개월 만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승선해 코트디부아르전(0-4 패), 오스트리아전(0-1 패)을 소화했던 그는 소속팀 복귀 후엔 득점까지 터트렸다.

이후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다행히 후반 37분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통계 매체 '풋몹'은 양현준에게 평점 8.2를 부여했다. 이는 베나아민 뉘그렌(평점 8.4) 다음으로 팀 내 높은 점수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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