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5 바라봤던' 윤이나, 아람코 챔피언십 FR 아쉬운 후반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톱10 및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 윤이나(23)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9개 홀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톱10 및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 윤이나(23)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9개 홀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나흘 동안 6오버파 294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전날보다 8계단 밀린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공동 9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윤이나는 초반 두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차례로 써내며 타수를 유지했다. 그리고 장타를 앞세운 4번홀과 7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전반에 2타를 줄여 중간 성적 1오버파가 된 윤이나는 '톱5' 기대를 부풀렸으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좋은 흐름이 끊어졌다.
이후로는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12번홀(파4) 보기를 적었지만, 여전히 10위 이내 진입은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17번(파3)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톱10에서 멀어졌다.
윤이나는 최종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9야드를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6개, 그린 적중 18개 중 8개로 샷이 흔들렸다.
퍼트 수는 28개를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 내내 안정된 그린 플레이를 이어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종일 안정세 찾은 김효주, 전날 더블보기는 버디로 극복 [LPGA 아람코] - 골프한국
- '난코스에서 노보기 69타' 황유민, 아람코 대회 최종일 급반등 [LPGA] - 골프한국
- '넬리코다 압도한'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LPGA] - 골프한국
- LPGA 투어 2026시즌 우승자 명단…로런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 - 골프한국
- '언니 승수 따라잡은' 고지원, 더시에나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8개월간 KLPGA 3승(종합) - 골프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