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5 바라봤던' 윤이나, 아람코 챔피언십 FR 아쉬운 후반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6.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톱10 및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 윤이나(23)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9개 홀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톱10 및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 윤이나(23)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9개 홀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나흘 동안 6오버파 294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전날보다 8계단 밀린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공동 9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윤이나는 초반 두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차례로 써내며 타수를 유지했다. 그리고 장타를 앞세운 4번홀과 7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전반에 2타를 줄여 중간 성적 1오버파가 된 윤이나는 '톱5' 기대를 부풀렸으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좋은 흐름이 끊어졌다.



 



이후로는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12번홀(파4) 보기를 적었지만, 여전히 10위 이내 진입은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17번(파3)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톱10에서 멀어졌다.



 



윤이나는 최종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9야드를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6개, 그린 적중 18개 중 8개로 샷이 흔들렸다.



퍼트 수는 28개를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 내내 안정된 그린 플레이를 이어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