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발레로 텍사스 오픈서 시즌 네 번째 톱10 달성…스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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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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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39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날 29계단이나 도약하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올해 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서 3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지만, 이후 4개 대회에서는 톱10을 들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특히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오는 9일부터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 다가오는 마스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 종료 후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성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병역 문제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J. 스펀(미국)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6월 US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린 스펀은 시즌 첫 승,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마이클 김(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맷 월러스(잉글랜드)는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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