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코와 전략 협력 강화…엔켐 3%↑[특징주]

권오석 2026. 4. 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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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348370)이 장 초반 상승세다.

엔켐은 지난해 12월 11일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열린 베르코의 첫 기가팩토리 오프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에는 한국에서 양사 경영진 미팅이 진행되며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양사는 베르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을 이어온 만큼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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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이차전지 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348370)이 장 초반 상승세다. 프랑스 최대 배터리 기업 베르코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엔켐은 오전 9시 2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3.15% 오른 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켐은 지난 3일 오정강 대표이사와 베르코 최고경영자 CEO 베누아 르마느난, 제조 총괄 부사장 사무엘 등이 참석하는 양사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일정과 맞물려 추진돼 협력 확대 방안과 전해액 공급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엔켐은 지난해 12월 11일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열린 베르코의 첫 기가팩토리 오프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에는 한국에서 양사 경영진 미팅이 진행되며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양사는 베르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을 이어온 만큼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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