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광통신株…한국첨단소재 2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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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주가 나란히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3월 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사용량이 급격히 늘면서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광통신 기술이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대한광통신 주가는 지난 2월27일 4295원에서 지난 3일 1만2740원으로 약 한 달 만에 196.62%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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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주가 나란히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영향이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870원(24.34%) 오른 4445원을, 머큐리는 960원(15.74%) 오른 7060원을, 대한광통신은 1990원(15.62%) 오른 1만4730원을, 라이콤은 780원(14.61%) 오른 612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티엠씨(7.09%), 빛과전자(6.15%), 자람테크놀로지(5.99%), RF머트리얼즈(5.89%), 우리넷(4.27%), 파이버프로(3.48%), LS(3.17%), RFHIC(0.90%)도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3월 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사용량이 급격히 늘면서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광통신 기술이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 심리가 몰리면서 지난달부터 광통신주는 크게 상승했다. 실제 대한광통신 주가는 지난 2월27일 4295원에서 지난 3일 1만2740원으로 약 한 달 만에 196.62% 오르기도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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