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0선 상승 출발하긴 했는데…“확전 불안과 협상 기대감 혼재”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6. 4.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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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확전 불안감과 협상 타결 기대감이 뒤섞이는 가운데, 6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2.51포인트(1.91%) 오른 5482.5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5.1원 내린 1510.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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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확전 불안감과 협상 타결 기대감이 뒤섞이는 가운데, 6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2.51포인트(1.91%) 오른 5482.5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는 ‘성 금요일’(부활절 직전 금요일)로 휴장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했다.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하면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 동부시간 화요일(7일) 오후 8시!”라고 올리며 협상 시한을 제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8일 오전 9시가 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06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1억원, 170억원 순매도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이 켜지며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3.22%), SK하이닉스(0.46%), 현대차(0.74%), LG에너지솔루션(1.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3%),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0.93%), 두산에너빌리티(1.86%), 기아(1.66%), KB금융(0.62%)이 상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71%), 건설(2.53%), 보험(1.53%)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6.34포인트(0.60%) 오른 1070.0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7억원, 28억원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33억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대다수가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1.37%), 에코프로(1.84%), 에코프로비엠(2.39%), 삼천당제약(4.63%), 레인보우로보틱스(3.15%), 에이비엘바이오(3.00%), 리노공업(0.63%), 펩트론(1.095)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0.10%), HLB(-0.20%)은 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5.1원 내린 1510.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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