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번, 네덜란드리그 5경기 남기고 조기 우승…3연패 'V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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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명문 클럽 PSV 에인트호벤이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3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한 PSV는 통산 우승 횟수를 27회로 늘렸다.
에인트호벤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가 네덜란드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에인트호벤의 경기는 없었으나 2위 페예노르트가 폴렌담과의 2025-26 에레비디시 29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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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네덜란드 축구 명문 클럽 PSV 에인트호벤이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3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한 PSV는 통산 우승 횟수를 27회로 늘렸다.
에인트호벤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가 네덜란드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에인트호벤의 경기는 없었으나 2위 페예노르트가 폴렌담과의 2025-26 에레비디시 29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9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23승2무4패(승점 71)를 기록 중인 에인트호번은 페예노르트(16승7무6패 승점 54)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벌려 남은 5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게 됐다.
통상적으로 4월초는 한창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시점이지만 에인트호벤은 '역대급' 레이스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리그 3연패에 성공한 에인트호번은 통산 27번째 별을 달게 됐다. 네덜란드 리그 최다 우승 클럽은 36번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약스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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