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시한 7일로 또다시 연기… "불발시 대대적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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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현지시간)로 하루 연장하며, 해당 시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인프라 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48시간'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 시한인 7일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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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현지시간)로 하루 연장하며, 해당 시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인프라 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으나, 기존 6일로 제시했던 협상 시한을 하루 늦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48시간'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 이후 같은 달 23일 닷새 동안 공격을 유예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엔 공격 보류를 이달 6일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하기도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 시한인 7일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합의)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며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과는 결승선에 도달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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