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라모스' 되기에는 부족했다..."레알 마드리드, 매력적 제안이면 '성골 유스' 매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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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아센시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5일(한국시간)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아센시오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엘 문도'는 "래알 내 일부 인사는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올 경우, 아센시오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유스 출신 아센시오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라며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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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울 아센시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5일(한국시간)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아센시오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 센터백 아센시오. 레알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자원까지 등극한 성골 자원이다. 유스에서부터 압도적 활약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세르히오 라모스가 될 것이라 기대받았다.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 프로 데뷔에도 성공했다.
인상적인 데뷔 시즌이었다. 2024-25시즌 최종 성적은 42경기 2도움. 부상 이탈한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를 대신해 많은 기회를 받았는데 신인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의 노련함은 떨어졌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활약은 아쉽다. 레알은 아센시오가 2년 차 시즌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랐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다. 딘 하위선, 안토니오 뤼디거 등에 밀려 주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경기력도 저하된 모습을 보여 눈도장을 찍는데 실패했다.
아쉬운 활약 속 레알에서 설 자리가 줄어들었다. 매체는 "지난 시즌에는 신뢰할 만한 옵션이었던 아센시오지만, 올 시즌은 백업 옵션으로 평가받는다. 밀리탕과 하위선이 당분간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 뤼디거가 재계약 가능성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수비수 영입 계획이 맞물리면서 아센시오의 입지는 불리해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레알이 매각을 검토한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엘 문도'는 "래알 내 일부 인사는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올 경우, 아센시오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유스 출신 아센시오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라며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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