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 한채영 맞아? MC몽과 틱톡 라이브서 확바뀐 얼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4. 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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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가운데,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한채영은 가수 MC몽과 함께 '라이브 매치'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배우까지 라이브 뛰는 시대네", "연예인도 결국 플랫폼으로 가는 흐름"이라는 현실적인 시선도 나타났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에게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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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가운데,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한채영은 가수 MC몽과 함께 ‘라이브 매치’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고, 틱톡 기능과 용어를 익혀가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채영은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한층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장시간 라이브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안정적인 진행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내내 적극적인 태도도 돋보였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플랫폼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약 5시간 동안 라이브를 이어가며 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 I 한채영 SNS
이를 지켜본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여전히 예쁘다”, “관리 정말 잘한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한채영 맞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얼굴이 많이 바뀐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동시에 “배우까지 라이브 뛰는 시대네”, “연예인도 결국 플랫폼으로 가는 흐름”이라는 현실적인 시선도 나타났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에게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시후, 장수원, 이성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흐름을 만들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약 9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채영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로 데뷔해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광고천재 이태백’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으며, 도우인(중국판 틱톡)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영화 ‘악의 도시’로 오랜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나, 총 관객수 4378명을 모으는데 그치며 흥행에는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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