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한 김시우, 시즌 4번째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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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가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4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148억3000만 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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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148억3000만 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내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코앞에 두고 4라운드 연속 언더파(70-70-70-67타)를 작성하고 최종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5언더파를 쳐 순위를 무려 29계단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결과다. 전날 3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면서 잔여 4개 홀과 4라운드 18개 홀 등 22개 홀을 소화하면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 값지다.
김시우가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 이후 두 달 만이자 시즌 4번째다.
이번 대회 이후 군 입대를 위해 귀국 할 예정인 김성현(28)은 합계 9언더파 공동 21위에 올랐다.
우승은 합계 17언더파를 친 J.J. 스펀(미국)이 차지했다. 2022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스펀은 지난해 6월 메이저대회 US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통산 3승과 함께 상금 176만4000달러(26억6000만 원)를 챙겼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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