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1st S.Stage’ 운영… 참여 대기업 확대·프로그램 고도화

한기호 2026. 4. 6.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가 르노코리아, 한진정보통신, 현대면세점, HS효성/효성, KB국민카드, LG전자,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2026 1st S.Stage'의 개최한다.

이번 '2026 1st S.Stage'에는 △르노코리아, △한진정보통신, △현대면세점, △HS효성/효성, △KB국민카드, △LG전자, △SK에코플랜트 총 7개 사가 참여하며, 각 사는 자사의 미래 사업 방향과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가 르노코리아, 한진정보통신, 현대면세점, HS효성/효성, KB국민카드, LG전자,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2026 1st S.Stage’의 개최한다. 해당 사업은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국내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S.Stage’는 기업 간의 유의미한 협업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동력을 이어받아 올해 두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 2026년 프로그램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군이 넓어지고 기존 파트너사들이 다시 합류하는 등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입증되면서, 전체적인 규모와 내실이 한층 탄탄해졌다.

이번 ‘2026 1st S.Stage’에는 △르노코리아, △한진정보통신, △현대면세점, △HS효성/효성, △KB국민카드, △LG전자, △SK에코플랜트 총 7개 사가 참여하며, 각 사는 자사의 미래 사업 방향과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각 참여 기업이 중점적으로 찾는 기술 분야는 다음과 같다. △르노코리아는 Manufacturing, Robotics, AI, Health, Advanced Tech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진정보통신은 Enterprise AI Platform, AI & Data Security/Governance, AI Orchestration &Agent Management, Smart Industrial Automation(Physical AI), AI-Powered Software Factory &AIOps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 기업을 발굴한다. △현대면세점은 개인화 추천 및 AI 서비스, 인터랙티브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고객 경험, 모바일 연계 마케팅 등 고객 경험 혁신 분야 스타트업을 찾는다.

△HS효성/효성은 탄소소재, 첨단소재, 친환경·기능성 섬유, 텍스타일 및 자원재활용, 의료용 섬유, PTMG, 액화 암모니아·수소이송 펌프, 컴퓨레샤, IT/서비스, 핀테크/모바일 서비스, 소부장·딥테크·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KB국민카드는 Next Generation, 상생금융, 신소비 트렌드, AI/Tech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LG전자는 자율주행 이동형 공간 케어 로봇, 개인화(시니어)·펫 기반 AI 공기질 및 헬스 솔루션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및 친환경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직접적인 협업에 중점을 둔다. 1:1 밋업 세션을 통해 실무진과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이를 실제 공동 사업화 및 PoC(Proof of Concept)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투자 연계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참여 기업 확대와 재참여 기업 증가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매칭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 1st S.Stage’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