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안정세 찾은 김효주, 전날 더블보기는 버디로 극복 [LPGA 아람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31)가 무빙데이 심하게 흔들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다소 안정세를 찾았다.
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섰던 김효주는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김효주는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2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효주(31)가 무빙데이 심하게 흔들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다소 안정세를 찾았다.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 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섰던 김효주는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던 김효주는 3라운드 때 7오버파 79타를 치면서 선두권에서 밀려났고,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를 작성하면서 10위권에서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2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바로 3번홀(파4) 보기가 나와 아쉬웠으나, 이후로 10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11번홀(파4)부터 16번홀(파5)까지 6개 홀에서는 '보기-버디'를 세 차례 연달아 반복했다.
김효주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그리고 퍼트 수 31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코스에서 노보기 69타' 황유민, 아람코 대회 최종일 급반등 [LPGA] - 골프한국
- '언니 승수 따라잡은' 고지원, 더시에나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8개월간 KLPGA 3승(종합) - 골프
- '톱5 바라봤던' 윤이나, 아람코 챔피언십 FR 아쉬운 후반 [LPGA] - 골프한국
- '넬리코다 압도한'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LPGA] - 골프한국
- LPGA 투어 2026시즌 우승자 명단…로런 코글린,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