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안정세 찾은 김효주, 전날 더블보기는 버디로 극복 [LPGA 아람코]

하유선 기자 2026. 4. 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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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가 무빙데이 심하게 흔들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다소 안정세를 찾았다.

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섰던 김효주는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김효주는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2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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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챔피언십 F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효주(31)가 무빙데이 심하게 흔들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다소 안정세를 찾았다.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 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섰던 김효주는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던 김효주는 3라운드 때 7오버파 79타를 치면서 선두권에서 밀려났고,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를 작성하면서 10위권에서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2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바로 3번홀(파4) 보기가 나와 아쉬웠으나, 이후로 10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11번홀(파4)부터 16번홀(파5)까지 6개 홀에서는 '보기-버디'를 세 차례 연달아 반복했다.



 



김효주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그리고 퍼트 수 31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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