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아쉬움 달랜 태극전사들…양현준·이태석 나란히 소속팀서 골맛, 유럽 무대서 연이은 맹활약으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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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에서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양현준(24·셀틱FC)은 6일(한국시간) 던디와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양현준은 이번 시즌 리그 7호 골(1도움)이자 컵대회 포함 9호 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자원인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은 LASK과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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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24·셀틱FC)은 6일(한국시간) 던디와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키어런 티어니의 크로스를 시작으로 토마스 치반차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한 양현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양현준은 이번 시즌 리그 7호 골(1도움)이자 컵대회 포함 9호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최근 상승세도 눈에 띈다. 지난달 마더웰전 멀티골로 기세를 올린 그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에 9개월 만에 재승선해 A매치 2연전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소속팀 복귀 후에도 흐름을 이어간 양현준은 이날 측면 공격수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양현준은 결승골 직후 과감한 돌파로 상대 반칙을 유도하며 퇴장까지 이끌어내는 등 경기 막판까지 영향력을 발휘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자원인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은 LASK과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전반 16분 아크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3골 3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팀은 1-4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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