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잔류 불확실' No. 10 대체자 찾았다→1,043억 '인터밀란 핵심 MF'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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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바렐라가 리버풀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중원에서의 경기 조율 능력과 안정감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바렐라에 눈독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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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니콜로 바렐라가 리버풀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중원에서의 경기 조율 능력과 안정감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바렐라에 눈독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렐라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신장은 172cm로 단신이지만, 압도적인 기동력과 수비, 양질의 패스를 찔러줄 수 있는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 칼리아리 칼초의 세리에A 승격을 이끌었고 빅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주목받았는데 2019년 인터밀란의 부름을 받고 둥지를 옮겼다.
인터밀란에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장악하더니 단숨에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통산 326경기 26골 62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축으로 활약한 지난 6시즌 동안 인터밀란이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일조했다.

리버풀이 노리고 있다. 다음 시즌 미드필더진 공백이 생길 여지가 있기 때문. '중원 핵심'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는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또 다른 주전 미드필더 'No. 10'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의 재계약은 지지부진하기 때문. 맥 앨리스터 의적 가능성에 대비해 바렐라를 대체자로 점찍었다.
리버풀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장기 거취와 관계없이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바렐라를 중원의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바렐라는 경기당 2.3개의 키패스, 86% 패스 성공률, 안정적인 태클과 리커버리 능력까지 갖춰 공격 전개와 수비 밸런스를 동시에 책임지는 유형이다. 29세인 현는 커리어 전성기에 들어섰다는 평가다"라고 전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매체는 "다만 인터밀란이 책정한 6,000만 유로(약 1,043억 원) 이적료가 부담인 만큼, 리버풀은 창의적인 협상 방식을 검토 중이다. 제안에는 페데리코 키에사와 유망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레오니는 임대 형식으로 합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라며 "만약 이번 제안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리버풀은 현재 스쿼드 문제 해결과 미래 자원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적 영입이 될 전망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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