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호르무즈 내 선박 통과와 이란 구호품 제공 연계 검토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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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우리 국적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주 청와대 참모들과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비공개회의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이란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고, 이란에 이해를 구해 한국 국적 선박을 빼 오는 방안을 강구해보라'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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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우리 국적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6일) “구호품 제공과 선박 통과를 연계하는 방안은 검토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도적 지원에 대한 검토는 중동 지역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제 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 글로벌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러한 입장 아래 관련국들과 소통,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주 청와대 참모들과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비공개회의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이란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고, 이란에 이해를 구해 한국 국적 선박을 빼 오는 방안을 강구해보라’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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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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